“한국인· 反日감정 이해하니 경영 큰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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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 기업인을 위해 개설된 연세대 미래교육원 최고위과정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 수료생들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게이트웨이 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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