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사' 급제동 건 文…靑-檢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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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검찰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열린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점심시간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검찰청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검찰은 문 대통령의 메시지에 “법 절차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고 국민이 원하는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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