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서 '위안부는 매춘' 발언 류석춘 교수 규탄…'교육자 자격 없다'
이전
다음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제140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손수 만든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