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된 시간에 미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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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베네딕트와 스테펜 요르겐센이 달팽이와 인간을 결합해 창조한 ‘스네일리언’이 등장하는 설치작품.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아니아라 오만의 마스크 작품.
아니아라 오만의 마스크 작품.
최고은의 창문 설치작품.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최고은의 창문 설치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와 종교화의 형식으로 보이지만 실제 내용은 금기시 된 욕망을 투사하고 있다.
오바르타시 작품들 설치 전경.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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