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지연은 볼턴 탓'...트럼프, 新 협상모델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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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미군 블랙호크 헬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로 이동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미군기지를 방문했다./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미군 블랙호크 헬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로 이동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미군기지를 방문했다./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
                                 
                             
                         
                        
                            
                                
                                    
                                         지난 10일(현지시간) 경질된 존 볼턴(왼쪽) 전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으며 당시 볼턴 보좌관이 합의에 강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경질된 존 볼턴(왼쪽) 전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났으며 당시 볼턴 보좌관이 합의에 강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