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폴드·LG 듀얼스크린폰 '최고' 평가…IFA 휩쓴 삼성·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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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의 LG전자 부스에 스마트폰 ‘LG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받은 트로피가 진열돼 있다. 모두 9개의 최고상을 받은 ‘LG V50S 씽큐’에 대해 외신들은 “실용성이 높다”고 호평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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