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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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서울 노원구 동광모자원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으로 노후주택에 도배할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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