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억류 英유조선 선원 7명 47일 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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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 7월 호르무즈 해협에서 억류한 영국 선적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호의 모습. 이란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스테나 임페로호 선원 23명 가운데 7명이 석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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