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감동 여전…이젠 올림픽 메달 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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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4일 US 여자오픈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US 여자오픈 트로피에 새겨진 우승자 이정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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