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만난 5G...폰에 작품 비추니 '생생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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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들이 3일 서울 지하철 공덕역 플랫폼 스크린도어에 전시된 사진작품을 5G 스마트폰 AR앱을 활용해 360도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하현회(오른쪽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서 열린 ‘U+5G 갤러리’ 개막식에서 5G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