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향해 엘리트 자녀와 청년 사이 계급적 출발선 차이 물은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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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청년전태일’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조국 후보자 자녀와 나의 출발선은 같은가?’를 주제로 연 공개 대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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