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비디오아트 다음은 인포아트'...20년 앞서 예술 미래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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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인포아트’를 준비하면서 전시 의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선
‘인포아트’ 전시의 큐레이터인 김홍희(뒷줄 왼쪽) 전 서울시립미술관장과 백남준 등이 준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뒤쪽으로는 백남준의 아내이자 작가인 구보다 시게코의 출품작 ‘아날로그 가든’이 보인다. /사진제공=천호선
제1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으로 기획된 ‘인포아트’ 전시는 백남준과 신시아 굿맨(오른쪽) 전 IBM미술관 관장이 공동 디렉터를 맡았다. /사진출처=Info Art 도록
백남준이 엔지니어 이정성(가운데) 등 전시 관계자들에게 작품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선
백남준이 1995년 ‘인포아트’에 출품한 ‘소통 교통,균형-보상(CommunicationTransportation,Trade Off-Trade In)’. /사진출처=Info Art 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