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조 후보자가 직접 책임져야 할 상황 한 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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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사진전에 참석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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