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0대 환경운동가, 태양광 요트로 대서양 횡단...反환경 트럼프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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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탄소배출 없는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15일만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탄소배출 없는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15일만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