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국제기능올림픽서 19년 연속 金…'기술의 현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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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현대중공업 대표 선수단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임채원, 최원진, 조우의, 신동민, 정득희 씨./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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