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부총리가 쏜 '연정 붕괴' 화살에...伊정국 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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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콘테(오른쪽) 이탈리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사임에 앞서 로마 상원 의사당에서 정국 관련 연설을 하는 가운데 마테오 살비니(가운데)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묵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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