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납북피해자 가족 ‘北 ICJ 제소’ 가능성 정부에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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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KAL기 납북 피해자 황원 씨 아들인 황인철 씨가 북한 대표단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장소인 고양 엠블호텔에서 ‘납북 항공기 불법 납치억제에 관한 협약’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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