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鐵의 강인함·풍요로움을 형상화...'TV나무'는 아내의 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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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는 백남준의 ‘철이 철철-TV깔때기’(위쪽)와 부인 구보다 시게코의 작품 ‘철이 철철-TV나무’(오른쪽)가 함께 전시돼 있다. /성형주기자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설치된 백남준의 ‘철이 철철-TV깔때기’. /성형주 기자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설치된 백남준의 부인 구보다 시게코의 ‘철이 철철-TV나무’ /성형주기자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설치된 백남준의 부인 구보다 시게코의 ‘철이 철철-TV나무’ /성형주기자
백남준은 ‘TV깔때기’와 ‘TV나무’의 원래 이름을 ‘철이 철철’이라고 지었고 이를 드로잉으로 제작해 포스코미술관에 기증했다. /성형주 기자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는 백남준의 ‘철이 철철-TV깔때기’와 부인 구보다 시게코의 작품 ‘철이 철철-TV나무’(아래 양쪽)가 함께 전시돼 있다. /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