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노맹 이력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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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으로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컵을 들고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안기부가 지난 1990년 10월 사노맹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증거품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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