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품은 실경산수...'우리가 조선의 인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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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중 ‘단발령망금강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현존하는 관동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총석정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이를 기증받아 유람 시기로 그림에 적힌 정사년이 1557년임을 최근 확인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의 ‘해동명산도첩’ 중 ‘만물초’.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들이 김홍도의 화첩과 정수영의 두루마리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김윤겸의 ‘영남기행화첩’ 중 ‘극락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