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위해 北에 유화 제스처…韓엔 동맹 흔들며 방위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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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신화연합뉴스
김정은(왼쪽 두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오전 함경남도 함흥의 모처에서 태블릿PC를 들고 단거리 발사체 발사 근접촬영 장면을 보고 있다. 김 위원장 앞 해안가에서는 발사체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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