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만 일식인데..韓지지 팻말 걸어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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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일본식 주점은 최근의 반일 흐름을 상징하는 ‘NO’ 문구와 대비해 ‘YES’ 문구를 대문 앞에 내걸었다./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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