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윤석열 사단' 요직 독식 논란…댓글수사·특별검사·적폐수사팀 어디갔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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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왼쪽) 여주지청장이 2013년 10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가운데 지휘 책임자인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앉아있다./연합뉴스
0115A29 검찰
2013년 6월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 이진한 중앙 2차장 검사(왼쪽)가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국정원 관련 의혹 사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당시 수사팀의 김성훈(왼쪽 두번째부터) 검사, 진재선 검사, 이복현 검사./연합뉴스
2017년 2월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참석했던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용복(왼쪽부터) 특검보, 이복현 검사, 김태은 부부장검사, 양석조 부장검사가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돌아오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월 11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 후 영상취재진의 퇴장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신봉수 당시 특수1부장, 양석조 특수3부장, 송경호 특수2부장, 한동훈 3차장,/연합뉴스
2017년 10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가운데) 서울중앙지검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기 위해 자료를 확인하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이 윤대진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