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민선 7기 1년]'9번 찌고 말린 홍삼으로 인삼 종주국 자존심 회복'
이전
다음
김명범(사진) 진삼 대표가 ‘9증9포 홍삼 제조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진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