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동남아의 우버’ 그랩...2조 4,00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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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탄(왼쪽부터) 그랩 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이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르데카 궁전에서 회담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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