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소하 의원 '백색테러범' 체포…대학 진보단체 소속
이전
다음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협박편지, 죽은 새가 담긴 택배가 도착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윤 의원실에서 흉기와 부패한 새 사체, 협박편지가 담긴 정체불명의 택배가 발견됐다. 사진은 윤소하 의원실에 배달된 택배. /사진제공=윤소하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