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메이저 사냥꾼' KO, 한국인 첫 3관왕 향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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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여제’ 린지 본(왼쪽)으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는 고진영. /에비앙레뱅=EPA연합뉴스
고진영이 29일(한국시간)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스카이다이버가 태극기를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에비앙레뱅=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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