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출전국, 최다 출전선수, 韓 수구 첫승·다이빙 첫 메달·신기록 5개...신났던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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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폐막식 문화행사에서 대회 관계자들과 관중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고 있다. 금 6, 은메달 2개의 케일럽 드레슬(미국)과 금 1, 은 2, 동메달 2개의 사라 셰스트룀(스웨덴)이 나란히 2회 연속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가운데 금메달 16개의 중국이 금메달 1개 차이로 미국을 따돌리고 종합 우승했다. /연합뉴스
여자 계영 400m 예선에 나선 한국 대표팀이 한국신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케일럽 드레슬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호주의 맥 호턴(왼쪽)이 쑨양(가운데)을 피해 멀찍이 떨어져 서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