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본 선임기자의 관점] '전문연구요원 감축 땐 인재 해외 유출...국방·공공R&D 참여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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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공계 학생 전문연구요원 특별대책위원회 학생들이 지난 2016년 6월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국방부의 전문연구요원 단계적 축소·폐지 방침에 대해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탈피오트 소속 군인 연구원들. /사진=Courtesy of Yonatan Z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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