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영사관 기습시위' 실천단장 '일본에 '행동'으로 보여줄 것'
이전
다음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10시30분께 부산 동부경찰서 앞에서 일본영사관을 침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김명신(26)씨 등 6명과 함께 플래카드를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