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종혁 부위원장,“일본의 만행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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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종혁(가운데)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이 24일 마닐라 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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