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몸싸움에 119까지...내홍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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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혁신위 정상화를 요구하며 11일째 단식 농성 중인 권성주 혁신위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를 마치고 이동하는 손학규 대표를 막아서던 중 밀려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당 혁신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권성주 혁신위원(왼쪽) 등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동하는 손학규 대표(오른쪽)를 막아서며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당 혁신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권성주 혁신위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동하는 손학규 대표를 막아서던 중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당 혁신 요구 단식 농성을 계속하던 바른미래당 권성주 혁신위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동하는 손학규 대표를 막아서다 넘어진 후 구급대원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