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 메시지 들고 한일 방문...물밑 갈등관리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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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아폴로11호 달 착륙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일 갈등과 관련해 한일 양쪽이 요청하면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AFP연합
2017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함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