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느낄 것'...이란의 경고에도 미국이 구성하려는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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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문장 /위키피디아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미 해군 강습상륙함 복서함에서 제11해병원정대 소속 UH-1Y 헬리콥터가 이륙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오만해 인근에서 유조선 2대가 피격당한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DC에 위치한 국무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다. /워싱턴DC=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스티븐 므누신(왼쪽) 재무장관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단행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워싱턴DC=블룸버그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복서(Boxer)가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만을 지나고 있다./샌디에이고만=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