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中 제약사에 652억원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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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왼쪽에서 다섯번째) CMG제약 대표와 황샨(왼쪽에서 다섯번째) 충칭 즈언 헬스케어 그룹 황샨 회장이 수출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CMG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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