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시장 친환경車로 뚫자'…中서 넥쏘 직접 시연한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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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17일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시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연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15일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넥쏘 절개차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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