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풍선' 합창한 키르기스 학생들…李총리 '韓총리보다 한국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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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한국어 전공 신설 행사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한국어 전공 신설 행사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수도인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한국어 전공 신설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악수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현지시간) 수도인 비슈케크의 키르기즈국립대학에서 한국어 전공 신설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악수하고 있다./비슈케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