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도 '日 사죄 촉구'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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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멈추지 않는 사죄 촉구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우산 아래에서 피켓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19.7.17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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