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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전 ‘생태감각’에 전시 중인 백남준의 1995년작 ‘사과나무’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특별전 ‘생태감각’에 전시 중인 백남준의 1995년작 ‘사과나무’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의 기획전 ‘미디어 n 미데아’의 전시전경.
                                    
                                    백남준아트센터의 기획전 ‘미디어 n 미데아’의 전시전경.
                                 
                             
                         
                        
                            
                                
                                    
                                         백남준의 이종사촌들이 옛 기억을 더듬어 백남준의 유년기 집을 그린 ‘옛 집 드로잉’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의 이종사촌들이 옛 기억을 더듬어 백남준의 유년기 집을 그린 ‘옛 집 드로잉’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의 테크니션 이정성 씨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백남준기념관에서 지역 도슨트들에게 ‘텔레비전 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의 테크니션 이정성 씨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백남준기념관에서 지역 도슨트들에게 ‘텔레비전 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백남준기념관 내부.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백남준기념관 내부.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1,003개의 TV모니터로 이뤄진 백남준의 1988년작 ‘다다익선’. 지금은 구형 모니터를 구하지 못해 전원이 꺼진 상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1,003개의 TV모니터로 이뤄진 백남준의 1988년작 ‘다다익선’. 지금은 구형 모니터를 구하지 못해 전원이 꺼진 상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