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노조 임금4.0% 인상 전격합의...12년만 버스대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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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전 시내버스 노사가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 인상률 등에 전격 합의하고 김희정 대전시지역버스노조 위원장(왼쪽 두번째), 김광철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허태정 대전시장(가운데)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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