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4> 中서부·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고속성장...아직 인프라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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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 소재 둥펑류저우자동차의 한 근로자가 완성차 조립에 열중하고 있다. /류저우(광시)=최수문기자
10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시에서 진행된 자동차 상담회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류저우(광시)=최수문기자
9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열린 ‘2019년 한국·중국(광시) 우호주간’ 부대행사인 한국상품전시전 개막식에서 장하성(왼쪽 네번째) 주중대사, 왕쥔화(〃다섯번째) 광시자치구 부주석, 정창화(〃두번째) 중국한국상회 회장(포스코차이나 법인장), 황득규(〃아홉번째) 중국삼성 사장 등이 테이프커닝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중한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