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건강식 활용해 환자 식단 관리한다
이전
다음
16일 서울 종로구 하나로의료재단 본원에서 박홍진(왼쪽)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