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말리는 4시간 57분, 결국 조코비치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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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오른쪽)가 15일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로부터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윔블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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