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최·윤 갈등' 누군가 관둬야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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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최종구(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서로 등을 돌린 채 자리에 앉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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