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와 입법 사이] 아이돌보미 정보 공개…한국판 Ofsted 부모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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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4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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