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美 세일즈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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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2019 하계 미주지역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배재훈 사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댈러스에서 열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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