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로 태극마크는 처음인 우리...꿈은 광주판 한 골의 기적'
이전
다음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여자 수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215A34 광주수영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