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기업부실 예측' 농협銀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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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수(앞줄 왼쪽 다섯번째)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이 지난 9일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 고도화 프로젝트 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고객의 경로나 성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기업분석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모아 기업 부실 예측을 할 수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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