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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원은 가족이 팬클럽’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1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UN) 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하는 한빛부대 9진은 1·2진으로 나뉘어 각각 이날과 22일 출국해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2019.7.8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