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우박·폭우 등 기상 이변에 몸살 앓는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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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미국 알래스카주에 있는 앵커리지 국제공항 앞 표지판에 있는 온도계가 화씨 86도(섭씨 30도)를 표시하고 있다./엥커리지=AFP연합뉴스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판테온 광장 앞 분수대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로마=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를 끌고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나가고 있다. /뭄바이=AFP연합뉴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제2 도시 과달라하라 일부 지역에 비와 우박이 떨어져 차량이 갇혀 있다. /AFP연합뉴스